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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요가 감상문 (박상아)
평소 몸 쓰는 활동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아왔다. 학업에 치여 책상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대부분이었고, 그나마의 여가 시간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화면을 보며 보내는 것이 일상이었다. 그러다 보니 몸은 점점 굳어갔고, 잦은 두통과 소화불량에 시달리는 날들이 늘어갔다. 건강의 적신호가 켜진 것을 느꼈지만, 막상 운동을 시작하려니 엄두가 나지 않았다. 헬스장에 등록해봤지만, 작심삼일로 끝나기 일쑤였고, 딱히 흥미를 느끼는 운동도 없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서점에서 `아무튼 요가`라는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왠지 모르게 끌리는 제목과 표지에 이끌려 책을 펼쳐 들었고, 그 자리에서 단숨에 다 읽어버렸다. 책을 읽는 동안 요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고, 나도 한번 요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다.
`아무튼 요가`는 요가 강사 박상아가 자신의 요가 경험과 철학을 담아낸 책이다. 저자는 요가를 단순히 몸을 유연하게 만드는 운동이 아니라,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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