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신 대공황 독서록 (제임스 리카즈)
평소 경제 분야에 막연한 관심을 가지고 있던 나는, 우연히 서점에서 `신 대공황`이라는 제목을 발견하고 강렬한 이끌림을 느꼈다. 제임스 리카즈라는 저명한 경제 분석가의 이름은 이미 여러 매체를 통해 접한 터라 신뢰감이 들었고, 책 제목에서 풍기는 심각한 분위기는 현재 세계 경제가 직면한 위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학부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있지는 않지만,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서 경제 흐름을 이해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했기에 망설임 없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 침체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불안정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대공황`이라는 단어가 주는 무게감은 남달랐다. 과연 이 책이 제시하는 `신 대공황`은 무엇이며, 우리는 어떤 대비를 해야 할까 이러한 질문들을 품고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책은 과거의 경제 위기들을 분석하며 현재 경제 시스템의 취약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