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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리 수호믈린스키 아이들은 한 명 빛나야 한다 독서록 (앨런 코커릴)
평소 교육 분야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나는 우연히 서점에서 `바실리 수호믈린스키 아이들은 한 명 빛나야 한다`라는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앨런 코커릴이 엮고 옮긴 이 책의 제목은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획일적인 교육 방식에 대한 문제의식을 느껴오던 터라, `아이들은 한 명 한 명 빛나야 한다`는 문구가 더욱 강렬하게 다가왔다. 수호믈린스키라는 이름은 교육학 관련 서적에서 종종 보았던 터라 그의 교육 철학에 대한 궁금증이 일었고, 이 책을 통해 그의 사상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싶다는 생각에 망설임 없이 책을 펼쳐 들었다.
책은 바실리 수호믈린스키의 교육 철학과 실천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한다. 수호믈린스키는 우크라이나의 작은 마을 파블리시에서 35년 동안 교사로 재직하며, 아이들의 행복과 전인적인 성장을 최우선으로 하는 독창적인 교육 방법을 펼쳤다. 그는 아이들을 지식 주입의 대상으로 보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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