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미래인문학 트렌드 (김시천 외..)`
대학교 교양 수업에서 우연히 `미래인문학 트렌드`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제목만 보고 딱딱하고 지루할 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졌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인문학이 미래 사회에 던지는 화두와 그 가능성에 대한 교수님의 열정적인 설명에 호기심이 생겨 책을 펼쳐보게 되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인문학적 성찰이 왜 필요한지, 그리고 미래 사회는 어떤 인재를 요구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안겨준 책이었다.
책은 인문학의 위기라는 통념을 깨고, 오히려 미래 사회에서 인문학적 상상력과 비판적 사고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주장한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가 지배하는 시대일수록 인간 고유의 가치와 의미를 탐구하는 인문학의 역할이 더욱 커진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인문학의 여러 관점을 제시한다.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 속에서 인문학이 어떻게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융합을 시도하는지 보여준다. 예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