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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39 Clues 1 감상문 (릭 라이어던)
어릴 적 해리 포터 시리즈를 밤새워 읽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다. 마법 지팡이를 휘두르며 악당을 물리치는 상상은 현실 도피의 달콤한 유혹이었고, 책장을 덮을 때마다 아쉬움이 가득했다. 성인이 된 지금, 판타지 소설을 읽는 빈도는 줄었지만, 여전히 마음 한구석에는 어린 시절의 설렘을 되찾고 싶은 갈망이 남아있다.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The 39 Clues’ 시리즈는 그러한 나의 갈망을 자극했다. 릭 라이어던이라는 이름은 ‘퍼시 잭슨’ 시리즈를 통해 익히 알고 있었기에, 그의 작품이라면 최소한의 재미는 보장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다. 또한, 39개의 단서를 찾아 세계를 탐험한다는 흥미로운 설정은 나를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과연 이 책이 어린 시절의 나처럼, 현재의 나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까 이러한 기대감을 안고 책을 펼쳐 들었다.
‘The 39 Clues’ 1권 ‘The Maze of Bones’는 케이드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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