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인생의 낯선 길을 헤매고 있는 너에게 (엘린 스프라긴스)`
대학교 입학 후, 쏟아지는 과제와 인간관계 속에서 길을 잃은 듯한 기분을 느낄 때가 많았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정해진 교과 과정을 따라가기만 하면 되었지만, 대학교는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져야 할 일들이 너무나 많았다. 마치 망망대해에 홀로 떠 있는 배처럼 막막한 심정으로 방황하던 중, 서점에서 우연히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책 제목이 마치 나에게 건네는 위로처럼 느껴져 망설임 없이 구매하게 되었고, 엘린 스프라긴스의 따뜻한 조언에 기대어 힘든 시기를 극복해 보고자 책장을 펼치게 되었다.
이 책은 인생의 다양한 갈림길에서 방황하는 젊은이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와 조언을 담고 있다. 저자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의 어려움, 인간관계의 갈등, 자존감 하락 등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고민들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특히,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메시지는 불안정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나에게 큰 위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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