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웹소설 써서 먹고삽니다. 독서록 (정무늬)
평소 글쓰기에 대한 막연한 동경과 함께, 웹소설이라는 새로운 콘텐츠 시장에 대한 호기심이 발동하여 정무늬 작가의 `웹소설 써서 먹고삽니다`를 읽게 되었다. 과거 문예창작과를 지망했던 경험이 있기에, ‘글쓰기’라는 행위 자체가 나에게는 낭만적이면서도 동시에 넘기 힘든 벽처럼 느껴졌던 것도 이 책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다. 특히나 ‘먹고산다’라는 현실적인 문구가 덧붙여진 제목은, 웹소설 작가라는 직업에 대한 환상과 현실 사이의 간극을 솔직하게 보여줄 것 같다는 기대를 품게 했다. 이 책을 통해 웹소설 작가의 세계를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하고, 나아가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이나마 극복할 수 있기를 바라며 책장을 펼쳤다.
책은 웹소설 작가로 데뷔하여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온 정무늬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웹소설 시장의 현황, 작가로서의 삶, 작품 창작 과정 등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가는 웹소설 플랫폼의 종류와 특징, 독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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