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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법을 배운 날 독서록 (로랑 구넬)
평소 심리학 분야에 관심이 많던 나는 서점에서 우연히 [사는 법을 배운 날]이라는 책을 발견했다. 책 제목에서 느껴지는 묘한 이끌림과 함께, 프랑스 작가 로랑 구넬의 작품이라는 점이 흥미를 자아냈다. 특히, 삶의 의미와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다룬다는 소개 글에 마음이 동하여 책을 펼쳐 들게 되었다. 바쁜 대학 생활 속에서 잠시나마 나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방향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사로잡혔다.
책의 주인공은 성공한 사업가이지만 내면은 공허한 남자 조나단이다. 그는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은퇴 후, 인도 여행을 떠난다. 그곳에서 그는 특별한 지혜를 가진 스승 마헤쉬를 만나 삶의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시작한다. 마헤쉬는 조나단에게 과거의 상처와 두려움에서 벗어나 현재를 온전히 살아가는 법, 그리고 타인과의 진정한 관계를 맺는 법을 가르친다. 조나단은 마헤쉬와의 만남을 통해 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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