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나를 위해 하다 (하다)
대학교에 입학하고, 쉴 새 없이 달려온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보며 문득 `나는 지금 무엇을 위해 이렇게 열심히 살고 있는 걸까`라는 질문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대학교에 와서는 좋은 학점을 받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려왔지만, 정작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은 얼마나 있었는지 자문하게 되었다. 이러한 고민 속에서 우연히 `나를 위해 하다`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고, 책 제목에서부터 강렬한 이끌림을 느껴 망설임 없이 책장을 펼치게 되었다.
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와는 달랐다.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가 얼마나 자주 `나`를 잊고 살아가는지, 그리고 `나`를 위한 행동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득력 있게 이야기한다.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 부분에서는 우리가 사회적 기대와 타인의 시선에 갇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외면하게 되는 과정을 설명한다. 어린 시절부터 우리는 부모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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