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장애인 고용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개인의 존엄성을 실현하고 사회 통합을 이루는 데 필수적인 요소다. 하지만 현실은 이상과 거리가 멀어 장애인들은 여전히 고용 시장에서 심각한 차별을 경험하며, 이는 낮은 고용률과 불안정한 고용 환경으로 이어진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장애인 고용률은 전체 인구 고용률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며, 특히 중증 장애인의 경우 그 격차는 더욱 심각하다. 또한, 상당수의 장애인 근로자가 최저임금 수준의 불안정한 일자리에 종사하고 있어 경제적 자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우며, 사회 전반의 인식 개선과 함께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강화가 절실히 요구된다.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장애인의 직업 재활을 돕는 전문가의 역할이 중요하다. 재활상담사는 장애인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개인별 맞춤형 직업 계획을 수립하며, 취업 알선 및 직장 적응을 지원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하지만 현재 재활상담사의 역량 강화와 전문성 확보를 위한 지원은 미흡한 실정이다. 재활상담사의 전문성 부족은 곧 장애인 직업 재활 서비스의 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