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기본생활
스스로 숟가락을 쥐고 이유식을 먹으려 애쓴다. 흘리는 양이 많지만, 입으로 가져가려는 시도가 긍정적이다. 식사 시간 외에는 보챈다거나 칭얼거림 없이 차분하게 지낸다. 배변 후 불편한 듯 몸을 뒤척이며 끙끙거리는 소리를 낸다.
2. 신체건강운동
잡고 일어서는 행동이 더욱 능숙해졌다. 이제는 제법 오랜 시간 동안 붙잡고 서 있을 수 있다.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몸을 흔드는 모습이 귀엽다. 손에 닿는 물건을 입으로 가져가는 행동은 여전하다.
3. 의사소통
옹알이가 더욱 활발해졌다. 특히, 눈을 맞추고 `다다`, `마마` 와 비슷한 소리를 낼 때가 많아졌다. 딸랑이를 흔들면 소리가 나는 방향으로 고개를 돌려 바라본다. 소리에 대한 변별력이 생긴 듯하다.
4. 사회관계
교사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방긋 웃는다. 눈을 마주치며 이름을 불러주면 더욱 크게 웃으며 팔을 벌린다. 다른 영아들에게 관심을 보이지만, 아직은 함께 상호작용하는 모습은 관찰되지 않는다.
5. 예술경험
딸랑이를 흔들거나 손뼉을 치는 등, 소리를 내는 활동을 좋아한다. 그림책을 보여주면 손으로 만지작거리며 탐색한다. 특히, 알록달록한 색깔 그림에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