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론
계속해서 발생하는 기업 간의 거래를 관리하기 위해 각 계정의 차변이나 대변에 기입하는 과정에서 기록의 누락이나 오류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발생한 거래를 각 계정에 기입하기 전 기입할 계정과 해당 계정의 차변이나 대변을 선택하고 기입할 금액이 얼마인지 등을 결정해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분개라고 하며, 분개장은 기업에서 발생한 거래의 순서에 따라 분개를 기입하는 장부를 말한다. 분개장은 원장 기록의 매개와 영업 일지의 기능을 수행하지만 거래의 오류 방지나 영향을 파악하는 것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이에 본론에서는 제시된 각 거래를 분개 절차에 따라 분개하고 분개장을 작성해 보도록 하겠다.
Ⅱ. 본론
1. 분개 절차
최근에는 회계의 전산화가 보편화되어 있기 때문에 거래가 발생할 경우 담당 부서에서는 직접 분개를 수행하여 전표에 기록한 뒤 이를 컴퓨터에 입력한다. 매일 많은 양의 거래가 수시로 발생하는 기업일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전표를 활용하고 있다. 이후 회계부서에서 입력된 전표들을 총괄적으로 집계함으로써 재무제표 등과 같은 각종 회계보고서를 작성한다. 기업의 거래는 자산, 부채, 자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