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I. 서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사망할 때까지 외부의 자극에 반응하여 언어적 혹은 비언어적으로 감정이나 자신의 사회적 성향을 표현하게 된다. 영아도 마찬가지인데, 부모와 같은 양육자가 어떤 자극을 주느냐에 따라 성격과 성향이 바뀌게 된다. 이러한 외부 자극의 반응에 대한 여러 유형을 ‘기질’이라고 하며, 이는 자라면서 성격과 심리, 성향에 대한 초석이 된다.
이 글에서는 영아의 기질과 부모의 양육 행동에 따른 관계 및 이에 따른 애착 형성 단계를 알아보고, 영아의 정신 건강과의 관계를 설명하고자 한다.
II. 본론
1. 영아의 기질과 부모의 양육행동
영아를 관찰해보면, 태어날 때부터 서로 차이가 있는 기질을 가지고 있다. 잘 웃고 명랑하며 활발한 영아가 있는 반면 어떤 영아는 행동이 느릿느릿하고 조용하다. 또 어떤 영아는 툭하면 울기도 하는데, 이것은 성장하면서도 마찬가지이다. 특히나 놀이 상황에서의 영아들에게서도 기질을 확인 할 수 있다. 혼자 조용히 놀기를 좋아한다거나, 활발히 활동하는 놀이를 좋아하거나, 또래와 어울리며 상호작용하는 것을 좋아하는 등 여러 가지 다양한 성향을 가지고 있다.
미국의 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