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론
우리나라가 보유한 복지재정은 오랜 시간 동안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특히 지난 2xxx년에의 복지 분야는 정부 지출 부문 중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2년의 정부 복지 예산은 약 92조 6천억 원으로 총지출 대비 28%가 넘는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OECD의 국가들의 사회복지지출 데이터를 활용하여 비교할 경우에 우리나라의 GDP 대비 복지 분야의 지출 규모는 2xxx년에 9.5%로 나타났으며, 이는 2007년 OECD 국가들의 평균인 19.5%라는 수치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조세연구원이 2009년에 수행한 연구에 따르면 현재 수행하고 있는 보건복지 제도를 유지할 경우 2050년의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보건복지 지출 규모가 GDP에 대비하여 21.6%로 나타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이는 2009년의 9.5%에 비해 12% 이상 증가하는 수치이다. 즉, 우리나라의 복지 분야 지출 규모가 2050년이 되어서야 2007년 OECD 국가들의 평균 수준을 겨우 상회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현재 우리나라 국민들의 복지에 대한 욕구는 매우 커졌으며, 이를 위해 복지 분야를 적극적으로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