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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사고와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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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건설노조원 분신 순간, 함께 있던 간부는 막지도 불 끄지도 않았다
제 출 일
담당 교수
아 이 디
학 번
이 름
< 기사 비평문 #1 >
원자재비용과 인건비 등이 상승하면서 많은 건설 현장에 찬 바람이 불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상승, 건설노조 및 화물연대 파업, 그리고 물가 상승 등의 문제가 겹친 것이다. 또한, 건설 현장에는 많은 악습이 존재하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건설 현장 월례비 또는 상납금이 바로 그것이다. 현장의 공사를 방해하지 않고, 잘 끝내주겠다는 명목으로 일정 금액을 받는 것인데, 기사의 양 씨는 이와 관련한 사건과 연루된 상황이었다. 양 씨는 건설노조원이었는데, 지인의 말에 의하면 공사 미수금이 있어 매우 힘든 상황이었다고 한다.
해당 기사를 통하여 알 수 있는 것은 양 씨는 건설 미수금 걱정을 하고 있었고, 상납금 사건에 연루되어 있다는 것과 분신자살했다는 것이며, 함께 있던 간부 A 씨는 이를 막을 생각이 없는 행동을 보였다는 것이다. 내용을 보면 A 씨의 행동이 심히 미심쩍지 않을 수 없다. 지나가던 타인이 분신자살을 시도하는 것을 보았다면 말리려 하거나, 112나 119 등에 신고하거나 불을 끄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A 씨는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은 것이다. 또한, 양 씨의 장례식이 무기한이라는 점과 후원 계좌가 건설노동조합이라는 점, 그리고 양 씨에게 유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족의 뜻이라며 후원 계좌가 유족과 관련된 것이 아니라는 것과 양 씨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한 것 역시 의심을 불러일으키게 만든다.
기사를 미루어보아 생각해 보면 양 씨는 A 씨에게 또는 건설노동조합 …
< 기사 비평문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