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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레몬을 준다면 레모네이드를 만들어라 (베르너)`
고등학교 시절, 앙겔라 메르켈의 자서전을 읽고 깊은 감명을 받은 적이 있다. 그는 동독 출신이라는 핸디캡을 딛고 독일 최초의 여성 총리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유럽 경제 위기, 브렉시트, 난민 문제 등 굵직한 국제적 현안들을 슬기롭게 해결하며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리더십을 보여줬다. 그의 성공 뒤에는 수많은 역경과 고난이 있었지만, 그는 좌절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강점으로 승화시키는 긍정적인 태도를 견지했다. 이러한 메르켈의 삶을 보면서 나 역시 어떤 어려움에 직면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긍정적인 자세로 극복해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서점에서 `삶이 레몬을 준다면 레모네이드를 만들어라`라는 제목의 책을 발견했다.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메르켈의 삶과 겹쳐 보이면서 나에게 큰 끌림을 줬다. 게다가 책의 저자인 베르너 티키 퀴스텐마허는 세계적인 동기 부여 전문가로서, 그의 강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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