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윤동주 문학관을 다녀온 이유:
처음에 문학관 과제를 받았을때는, 충주에 가까운 곳을 다녀오려고 했다. 그러다 현대시강독 시간에 윤동주의 시를 배우게 ㅤㄷㅚㅆ을 때, 가고싶다고 생각했었던 윤동주 문학관을 왜 잊고 있었나 아차 싶었다. 특히, 서시의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라는 구절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윤동주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들과, 생생한 기록을 보고싶었다.
2.윤동주 문학관에 대하여:
처음엔 생각보다 작은 규모에 놀랐다. 국민들에 윤동주 시는 좋아하는 시1위로 꼽히기도하고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문학관 자체도 클 줄 알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제 1전시실,제2전시실,마지막 제3전시실까지 돌아보고는 윤동주의 기록을 보며 좁지만 마음깊게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했다.
-제1전시실:
제 1전시실은 사진촬영이 금지 되어있다. 하지만 그래서 더 눈으로 담을 수 있었는데, 제일 기억남는 것은 친필원고들이었다. 교과서에서 보았던거와 다르게 한자한자 시인의 정신이 담겨있었고, 미쳐 우리가 헤아리지못하는 그때의 고통에 대하여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제 1전시실에는 9개의 전시대에 사진, 원고, 설명이 적혀있다.
-제2전시실:
제 2전시실은 지붕대신 하늘이 보인다. 윤동주의 시 ‘자화상’에 모티브를 얻어서 폐기된 물탱크 윗부분을 개방하여 만든 것이다. 일반 전시관,박물관처럼 깨끗하지 않고 물의 흔적이 벽체에 남아있는 모습에서, 시간의 흐름을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그 공간에서 고개를 들어 청명하게 밝은 하늘을 바라보았을 때 암울한 상황에서 시인이 좋아하는 하늘, 갈구했던 하늘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제3전시실:
이곳역시 폐기된 물탱크를 보존하여 만든 곳이다. 어둡고 차가운 공간에 윤동주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담긴 영상을 틀어준다. 일반적으로 영화관 같은 곳에서 틀어주는 영상과…
이곳역시 폐기된 물탱크를 보존하여 만든 곳이다. 어둡고 차가운 …
3.윤동주가 저항시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