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3. 본 도서의 내용중에서 공유하고 싶은 내용
『초역 부처의 말』은 인간의 본성, 삶의 태도, 관계의 본질에 대한 부처의 깊은 통찰을 오늘날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쉽게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을 통해 가장 강하게 느낀 점은, 결국 모든 문제의 시작도 끝도 ‘나 자신’이라는 사실이다. 특히, “세상을 탓하지 말고, 내 안의 어둠을 먼저 들여다보라”는 문장은 마음속에 오래 남았다.
우리는 종종 타인의 말이나 행동에 상처받고 분노하지만, 부처는 ‘고통은 외부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으로부터 생긴다’고 말한다. 즉, 누군가의 행동 자체보다, 그에 반응하는 내 마음가짐이 고통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중 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