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차례
1. 생산적 복지론과 한국 복지국가의 미래, 조영훈
2. 김대중 정부의 사회복지정책, 김연명
3. 경제위기 이후 복지개혁의 성격, 남찬섭
4. 유교주의, 보수주의, 혹은 자유주의 한국의 복지유형 검토, 조영훈
5. 현 정부 복지정책의 성격, 조영훈
6. 신자유주의론의 내용과 평가, 남찬섭
7. 혼합모형 김연명의 한국 복지국가 유형론 평가, 조영훈
8. 국가복지 강화론 비판에 대한 재비판과 쟁점, 김연명
9. 한국 복지체제의 성격에 대한 경험적 연구, 남찬섭
10. 평가
본문/내용
1. 생산적 복지론과 한국 복지국가의 미래, 조영훈
조영훈의 `생산적 복지론과 한국 복지국가의 미래`는 한국 사회의 복지국가 발전 방향에 대한 중요한 논의가 담겨 있다. 복지국가의 목적은 단순히 빈곤층을 지원하거나 소득을 재분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보다 포괄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회 발전을 도모하는데 있다. 조영훈은 생산적 복지론을 중심으로 한국의 복지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분석을 제시한다. 생산적 복지론은 복지의 기본적인 목적을 개인의 자립과 사회적 참여로 규정한다. 이는 단순한 수혜적 개념의 복지가 아닌, 개인이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조영훈은 한국의 복지정책이 이러한 생산적 복지 개념에 기반하여 혁신적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현재 한국의 복지체계는 여전히 전통적인 소득 지향적 복지에 많이 의존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사회적 자극을 통한 개인의 역량 강화가 소홀히 여겨지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저자는 한국 복지국가의 미래를 위해서는 혁신적인 정책 접근이 필요하다. 생산적 복지는 다양한 차원에서 개인과 사회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