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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미국, 스웨덴, 독일의 장애범주에 대해서
한국, 미국, 스웨덴, 독일의 장애범주는 각국의 사회적, 문화적, 정책적 배경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 한국에서 정의하는 장애는 주로 신체적, 정신적, 발달적 장애로 구분되며, 장애인복지법에 기반하여 다양한 요건을 갖춘 경우에만 장애인으로 인정받는다. 여기에는 시각, 청각, 언어, 정신적 장애 및 신체적 장애 등이 포함된다. 한국의 장애 범주는 보편적으로 기존의 의료 모델에 의존하여 장애를 병리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경향이 강하다. 이로 인해 장애인의 사회적 참여와 통합적인 생활이 저해될 수 있다. 미국의 장애범주는 장애인 Americans with Disabilities Act(ADA)를 통해 정의되며, 신체적 손상뿐만 아니라 정신적, 인지적 장애도 포함된다. 미국은 장애를 단순한 신체적 결함으로 보지 않고, 장애인이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적극적인 정책을 시행해왔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장애인은 단순히 불리한 상황에 처해 있는 개인이 아니라, 사회적 장벽에 의해 그들의 능력이 제한받는 존재로 인식된다. 따라서 장애 범주가 포괄적이며,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서비스 체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