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이상국가(훌륭한 국가)의 세 가지 계급
플라톤의 행복론은 그의 저서인 `국가`에서 중심적으로 다루어진다. 이 작품에서 플라톤은 이상적인 국가를 구성하기 위해 세 가지 계급으로 사회를 나눈다. 첫 번째 계급은 통치자 계급, 즉 철학자 왕들이며, 두 번째 계급은 수호자 계급, 즉 군인들이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계급은 생산자 계급, 즉 농민과 장인 등 다양한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포함된다. 첫 번째로, 통치자 계급은 국가를 이끌고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지혜와 덕을 가진 사람들로 구성된다. 플라톤은 이 계급의 사람들이 철학자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철학자는 진리에 대한 사랑을 가지고 있으며, 타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이들이기 때문이다. 통치자 계급은 국가의 전체 이익을 우선시하며, 각 개인의 행복이 아닌 보편적인 행복을 추구한다. 이들은 국가의 정의를 실현하고, 공동체의 조화와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과 지혜를 갖추고 있다. 철학자가 통치할 때만이 국가가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다고 플라톤은 믿었다. 두 번째로, 수호자 계급은 국가를 방어하고 보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들은 군인으로 구성되며, 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