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차례
1. 플라스틱의 역사
2. 플라스틱의 종류
1) 열경화성 플라스틱
2) 열가소성 플라스틱
3. 레진(Resin)별 특성과 그 구분
1) 폴리프로필렌(PP)
2) 폴리에틸렌(PE - LDPE, HDPE, LLDPE 등)
3) 아크릴(PMMA)
4) 폴리스티렌(PS GPPS, HIPS 등)
5) ABS
6) 폴리카보네이트(PC)
7) 폴리아세탈(POM)
8) 폴리아미드(PA - 나일론)
9) 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PET)
본문/내용
1. 플라스틱의 역사
플라스틱의 역사는 19세기 중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당시 사람들은 자연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다양한 물건을 만들었으나, 산업 혁명 이후 혁신적인 소재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1856년 영국의 화학자인 알렉산더 파크스가 최초의 합성 플라스틱인 셀룰로이드(celluloid)를 발명하면서 플라스틱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셀룰로이드는 주로 영화 필름과 같은 투명한 제품의 제작에 사용되었으며, 이 소재는 실제로 초기 플라스틱 제품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하였다. 그 후 1907년, 레오 힌스가 불소화 합성수지인 bakelite를 발명하면서 플라스틱의 발전에 또 하나의 전환점이 마련되었다. Bakelite는 최초의 완전한 합성 플라스틱으로, 열경화성 플라스틱으로 분류된다. 이 소재는 내열성과 내구성이 뛰어나 가전제품, 전자기기 부품 및 주방용품 등의 다양한 분야에 널리 사용되었다. Bakelite의 등장은 플라스틱이 단순한 장식용 화합물이 아닌 실용적인 소재로 자리 잡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20세기 중반, 두 가지 중요한 합성 수지가 등장하였다. 폴리에틸렌과 폴리프로필렌은 이 시기에 대량 생산이 가능해졌으며, 이는 특히 플라스틱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