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들어가며
페이스북 개인정보 유출 사건은 현대 사회의 디지털 플랫폼이 직면한 가장 심각한 문제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이 사건은 단순한 기술적 결함이나 해킹으로 인한 문제가 아니라, 기업의 책임, 윤리적 이슈 그리고 사용자 신뢰에 관한 깊은 논의를 불러일으켰다. 내부고발자 자서전 `타겟티드`는 이러한 사건의 이면을 좀 더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그 속에서 개인의 용기와 기업의 탐욕이 얽힌 복잡한 관계를 드러낸다. 이 책의 저자인 프랜시스 하우견은 페이스북에서의 경험을 통해 대중이 잘 알지 못하는 진실을 폭로하고자 했으며, 이는 단순한 정보 유출이 아닌 기업이 어떻게 그들의 이익을 위해 개인의 데이터와 사생활을 위협하는지를 보여준다. 저자는 페이스북이 사용자 안전보다 금전적 이득을 우선시하며, 알고리즘이 어떻게 잘못된 방향으로 작동하여 사용자의 감정과 행동을 조작하는지를 자세히 설명한다. 이는 슬픈 현실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적이고도 분노를 불러일으키는 내용이다. 페이스북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은 단순한 기업 비리의 일환이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친 문제로 볼 수 있다. 우리가 당연하게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