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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극적 국가
퍼니스와 틸톤의 복지국가 모형에서 강조하는 `적극적 국가` 개념은 복지국가의 핵심적인 원리 중 하나로, 국가의 역할이 단순히 시장의 왜곡을 교정하거나 안전망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적 불평등을 줄이고 개인의 권리를 증진시키기 위해 능동적으로 개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개념은 복지정책이 단순한 생존권 보장 차원을 넘어, 개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사회적 기회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적극적 국가는 사회적 평등을 위해 교육, 건강, 노동 시장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적극적인 개입을 통해 모든 개인이 인간으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경제적 불평등을 최소화하고, 모든 구성원이 공평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재정 지원이 아니라,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접근성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 이렇게 국가가 주도적으로 복지 정책을 설계하고 실행함으로써 개인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사는 데 필요한 자원을 지속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어야 한다. 퍼니스와 틸톤은 특히 복지국가가 개인의 자아실현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강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