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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팔로4징후(Tetralogy of Fallot, TOF)
팔로4징후(Tetralogy of Fallot, TOF)는 선천성 심장질환 중 가장 일반적인 유형 중 하나로, 1940년대에 처음 설명된 이래로 많은 연구와 진료가 이루어졌다. 팔로4징후는 네 가지 주요 기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 각각이 심장과 혈액의 흐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이 네 가지 기형은 우심실 유출로 협착, 심실 중격 결손, 대동맥 기형, 우심실 비대이다. 이러한 기형들이 결합되어 혈액이 제대로 순환하지 못하게 만들고, 이로 인해 산소가 부족한 혈액이 전신으로 퍼지게 된다. 우심실 유출로 협착은 오른쪽 심장으로부터 폐로 나가는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여, 심장이 더 많은 힘을 들여야 하도록 만든다. 이는 차례로 우심실의 압력을 증가시키고, 결국에는 우심실 비대를 초래하게 된다. 다음으로 심실 중격 결손은 심장 좌우의 두 심실 사이에 구멍이 생기는 것으로, 이로 인해 산소가 적은 혈액과 산소가 풍부한 혈액이 섞이면서 전신으로 공급된다. 대동맥 기형은 대동맥이 심실 중격 결손 위에 위치하게 되어 좌우 심실에서 나오는 혈액이 혼합되는 것을 더욱 악화시킨다. 이러한 모든 문제들은 환자가 생리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