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판(plate)
판은 지구의 외부를 구성하는 큰 암석 덩어리이다. 이러한 판은 지각을 형성하며, 크기와 모양이 다양한 여러 종류가 존재한다. 판 구조론에 따르면, 지구의 외층인 리소스피어는 여러 개의 판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이 판들은 맨틀이라는 더 두꺼운 층 위에 떠 있다. 이 판들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으며, 그 움직임은 지구의 지질학적 현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판은 일반적으로 해양판과 대륙판으로 분류된다. 해양판은 주로 바다 밑에 위치하며, 주로 바당암인 현무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반면 대륙판은 육지를 이루는 판으로, 주로 화강암과 같은 덩어리질의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륙판은 해양판보다 두꺼운 경향이 있으며, 상대적으로 저밀도이다. 이 두 종류의 판은 서로 다른 물리적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다양한 지각 활동이 발생할 수 있다. 판의 운동은 주로 대류에 의해 발생하며, 맨틀 깊숙한 곳에서 생성된 열이 맨틀 물질을 순환시킨다. 이 과정은 열대류라고 불리며, 지구 내부의 열이 지표면으로 이동하면서 판을 이동시키는 원동력이 된다. 판의 이동 속도는 느리며, 일반적으로 몇 센티미터에 불과하지만, 이 느린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