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part.1 일, 하나님의 황홀한 설계
팀 켈러의 `일과 영성`에서 첫 번째 부분인 `일, 하나님의 황홀한 설계`는 우리가 일하는 본질과 그 과정에서 하나님의 의도를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켈러는 일이라는 개념이 단순히 생계를 위한 수단이 아니라, 하나님이 창조질서를 세우신 방법 중 하나라는 점을 강조한다. 그는 성경의 창세기에서부터 출발하여,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인간에게 일할 것을 명령하신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노동이 단순한 생계유지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음을 설명한다. 첫 번째 챕터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이 본래 질서 있고 조화로운 상태였음을 상기시킨다.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는 과정에서 매일 `좋다`라고 말씀하셨다. 그 가운데 인간을 창조하시고, 그들에게 농사 짓고 땅을 다스리라고 명령하셨다. 이 명령은 단순히 식량을 얻기 위한 것이 아니라, 창조주의 의도를 실현하고 세상을 가꾸어가는 역할을 부여한 것이다. 켈러는 이러한 관점을 통해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하나님의 형상을 드러내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의도가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켈러는 일과 영성이 만나야 하는 이유를 다양한 관점에서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