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차례
1. 숫자의 개념을 알고 의사소통이 가능한 환자 NPIS - Numerical Pain intensty Scale
2. 3세 이상의 환자 WBFPS - Wong-Baker Faces Pain Scale
3. 3세 미만의 소아 또는 스스로 통증을 보고할 수 없는 환자 (FLACC Pain Scale)
4. 신생아 (미숙아) (CRIES Scale)
5. ICU 내 기관내삽관 혹은 자가보고 능력이 없는 18세 이상 환자 (CPOT = Critical care Pain Observation Tool)
6. ICU 내 기관내삽관 혹은 자가보고 능력이 없는 18세 이상 환자 (BPS - Behavioral Pain Scale)
7. 통증평가 시점
8. 통증 간호
본문/내용
1. 숫자의 개념을 알고 의사소통이 가능한 환자 NPIS - Numerical Pain intensty Scale
NPIS, 즉 숫자 통증 강도 척도는 환자가 자신의 통증을 숫자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간단하고 효과적인 도구이다. 환자가 본인의 통증을 0부터 10까지의 숫자로 표현하게 하여, 0은 통증이 전혀 없음을 의미하고 10은 견딜 수 없을 정도의 극심한 통증을 의미한다. 이 척도는 환자의 통증을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게 해주며, 간호사와 의료진이 환자의 상태를 보다 명확히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NPIS는 주로 환자가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숫자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경우에 사용된다. 이 척도를 통해 환자는 자신의 통증 정도를 쉽게 전달할 수 있으며, 이는 의료진이 적절한 간호 중재를 계획하는 데 필수적이다. 예를 들어, 환자가 `7`이라고 응답한다면, 이는 심한 통증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며, 이에 맞는 적절한 진통제 투여나 다른 중재가 필요할 수 있다. 이 척도의 장점은 그 간단함에 있다. 환자는 빠르게 자신의 통증 수준을 숫자로 표현할 수 있으며, 이는 통증 사정 과정에서 불필요한 시간 소모를 줄여준다. 또한, 환자의 통증 강도를 수치적으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