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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홉스의 사회계약론
홉스는 그의 사회계약론에서 인간 본성에 대해 자연 상태에서는 모든 사람이 완전한 평등에 있지만 각각의 이기심과 경쟁심 때문에 끊임없는 전쟁상태에 놓인다고 주장한다. 그는 자연 상태에서는 삶이 "적고, 비참하고, 야만적이며, 짧다"고 표현하며, 이 상태에서는 누구도 완전한 안전을 보장받지 못한다고 본다. 따라서 인간은 생존과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권력을 주권자 또는 강력한 중앙 권력에 넘기고, 이를 통해 안전과 질서를 확보하려 한다. 그는 자연 상태의 평등성을 인정하면서도, 이 평등성이 곧 폭력과 혼란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지적한다. 그래서 인간은 안정과 평화를 위해 계약을 맺고, 주권자는 이 계약의 이행을 강제할 권한을 가진다. 홉스는 이러한 권력 집중이 안정적인 사회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봤으며, 국가권력의 무제한권력, 즉 절대군주권을 지지했다. 그의 사상에 따르면, 만약 주권자가 권력을 행사하지 않거나 무력할 경우, 인간은 다시 자연 상태로 돌아가게 되며, 이는 곧 무질서와 혼란을 의미한다. 실제 사례로는, 17세기 유럽 내전과 같은 정치적 혼란 및 무정부 상태를 들 수 있다. 통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