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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주의 자연환경
호주의 자연환경은 광활한 대륙 전체에 걸쳐 매우 다양한 지형과 기후 조건을 가지고 있다. 호주는 세계에서 육지면적이 7,692,024제곱킬로미터로 세계 6위의 대륙으로, 광범위한 사막, 초원, 삼림, 산악지대가 분포하고 있다. 대표적인 자연환경 특징 중 하나는 바로 내륙의 광활한 사막 지역이다. 호주 내륙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사막 중 하나인 사막이 형성되어 있는데, 그 면적은 전체 육지의 약 20% 이상을 차지하며, 특히 중앙내륙사막(이카샤스, 망가스 등)이 넓게 펼쳐져 있다. 이 지역은 강수량이 연평균 200mm 이하로 매우 적어 식생이 희박하고, 극심한 일교차와 강수량 부족이 특징이다. 그 밖에 해안선을 따라 풍부한 해양 생태계와 녹지지역이 존재한다. 북부의 열대우림 지역에서는 연중 고온다습한 기후 속에 다양한 식물군과 동물군이 서식하며,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울루루-아이다스 국립공원 같은 곳은 기후와 자연생태계의 절정을 보여준다. 남서부와 남동부 지역은 온대기후와 지중해성 기후를 보여주며, 특히 남동부 도시인 시드니, 멜버른은 연평균 강수량이 각각 약 1200mm와 600mm에 달하고, 온화한 기후 덕분에 농경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