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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렉산더 대왕의 동방 원정
알렉산더 대왕은 기원전 334년부터 323년까지 약 13년 동안 헬레니즘 시대의 시작을 알린 대규모 동방 원정을 수행하였다. 그는 마케도니아 왕국의 왕으로서 페르시아 제국을 정복하기 위해 군사력을 집중시켰다. 알렉산더는 우선 아나톨리아 반도와 시리아를 차지하면서 페르시아의 영토로 진입하였다. 그 후 그는 331년 페르시아의 수도인 페르세폴리스를 함락하였으며, 이로써 페르시아 제국의 절반 이상인 약 300만 명의 군사와 시민이 알렉산더의 손에 넘어갔다. 당시 페르시아 군대는 50만 명 내외였으며, 알렉산더의 병력은 약 4만 5천에서 5만 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군사 작전이었다. 그 이후 그는 이집트, 이란, 이르쿠츠크 등 동방 각지로 진격하였다. 이집트에서는 아스완을 거쳐 나일강 유역을 통제하며 알렉산드리아 도시를 건설했고, 이 도시의 인구는 기원전 1세기 기준으로 50만 명에 달했으며, 이는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 중 하나였음을 보여준다. 또한 그는 인더스 강까지 진출하여 현재 파키스탄의 파티아, 펀자브 지역까지 영향력을 확대하였다. 알렉산더의 동방 원정은 총 13년간 지속되었으며, 그의 군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