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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헐리우드 영화산업의 역사
헐리우드의 영화산업은 19세기 말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시작되었으며, 초기에는 장면 촬영을 위한 자연경관을 활용하는 데서 발전하였다. 1910년대에 들어서면서 미국 내 다양한 영화 제작사들이 캘리포니아로 집약되기 시작했고, 이는 헐리우드가 영화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1915년 감독 데이비드 거핀(D. W. Griffith)의 『탄 오브 더 igeon』이 성공을 거두면서 헐리우드의 명성을 확립하였으며, 영화 제작은 빠른 속도로 산업화되었다. 1927년은 무성영화 시대의 절정을 이루던 시기로, ‘재즈 싱어’(The Jazz Singer)가 최초의 음성영화로 선보이며 큰 반향을 일으켜, 이후 유성영화가 표준이 되었다. 1930년대에는 할리우드의 황금기가 찾아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베길리언트’ 등과 같은 작품들이 제작되었으며, 이때는 연간 영화관 관객 수가 8억 명을 넘는 등 대중적 인기를 끌었다. 1940년대와 1950년대는 제2차 세계대전과 텔레비전의 등장으로 위기를 맞았으나, MGM, 파라마운트, 유니버셜 등 주요 스튜디오들이 시장 주도권을 유지하였다. 1970년대 이후에는 새로이 등장한 감독들과 작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