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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단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KSAM1 천마
1. 개요
한국형 단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KSAM-1 천마는 대한민국이 자체 개발한 방공 무기로, 북한의 공중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방어 체계의 핵심을 이루고 있다. 1990년대 후반부터 개발이 시작되어 2002년 최초 시험 발사 이후 실전 배치에 이르기까지 약 15년의 개발 기간이 소요되었다. 천마는 효율적인 목표 식별과 유도 능력을 갖추기 위해 무인화된 레이더 시스템과 정밀 유도 기술이 결합되어 있으며, 사거리 5km, 고도 3km인 단거리 방공 시스템에 적합하게 설계되었다. 주요 목표는 북한의 전술 무인기, 저고도 전투기, 탄도미사일, 무인항공기 등 저고도 공중 위협에 신속히 대응하는 것이다. 천마는 북한의 1차 방공선인 평양 주변과 북한군 군사시설을 방어하는 데 배치되어 있으며, 2020년 기준 국내 방공 목표물 88% 이상을 방어할 수 있다. 개발 당시 예산은 약 2,300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한국 방공력의 현대화와 독자적 방공 방어 전략 확립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현재 천마는 최신 기술이 적용된 통합 방공 시스템인 KAMD (Korea Air & Missile Defense)와 연동되어, 다중 목표 탐지와 교전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