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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성결교회의 역사
한국성결교회의 역사는 20세기 초의 민족운동과 함께 시작되었다. 1907년 미국선교사 존슨에 의해 최초로 성결운동이 소개되었으며, 이후 1910년대에 들어서 대한기독교성결회를 중심으로 교회가 점차 확립되기 시작하였다. 1911년 설립된 연동교회와 같은 초기 성결교단은 당시 사회적 혼란과 일제강점기 속에서 민족적 자주성을 강조하며 성장하였다. 1912년에는 한국성결교회로 정식 명칭을 채택하고, 1914년에는 교단 통합을 추진하여 한국성결교회의 기초를 확고히 했다. 1930년대에는 일본의 통제 정책과 강제집회 저지 속에서도 신앙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비밀조직과 비밀 예배를 운영했으며, 1945년 해방 이후에는 교단이 급속히 성장하였다. 1950년대 전후에는 한국전쟁으로 인해 교회들이 많은 피해를 입었지만, 복구와 재건이 이루어졌으며, 1960년대부터는 국내외 선교활동이 활발해졌다. 현재 한국성결교회는 전국적으로 1,200여 교회, 교인 수는 약 60만에 이르며, 국내 신학대학뿐만 아니라 해외 선교에까지 힘쓰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기준 국내 성결교인 비율은 전국 기독교 인구의 약 8% 정도이며, 매년 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