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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사시대 미술
선사시대 미술은 인류가 처음으로 자기 표현의 수단으로서 제작한 것으로, 주로 자연 환경과의 관계를 반영한다. 구석기시대(약 70,000년전~10,000년전)에는 주로 동굴 벽화와 조각품이 대표적이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프랑스의 라스코 동굴 벽화가 있으며, 이 벽화는 약 17,000년 전의 것으로 추정된다. 벽화에는 사냥감을 묘사한 것으로, 수렵유목생활을 영위했던 당시 인류의 생활상을 보여준다. 주로 사슴, 들소, 말 등의 동물 그림이 있으며, 색채는 흑색, 적색, 황토색이 사용되었다. 이 시기 벽화는 총 600여 개가 발견되었고, 그 중 절반인 300여 개가 동굴 벽에 남아 있다. 구석기시대 조각품으로는 빌렌도르프의 인형과 같은 소형 조각들이 있는데, 이 조각들은 종교적 또는 주술적 의도를 갖고 있다고 추측된다. 특히, 인형들은 대부분 여성상을 형상화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약 25,000년 전의 것으로 추정된다. 신석기시대(약 10,000년전~기원전 3,000년경)는 농경 확대와 정착 생활을 통해 미술이 더욱 발전하였다. 이때는 토기와 조각품이 나타나며, 대표적인 사례로는 유럽과 아시아에서 발견된 토기 문양이 있다. 예를 들어, 한국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