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한국교회의 목회의 미래는 많은 도전과 변화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가운데 그 방향성을 찾고 있다. 지난 수십 년간 한국교회는 급속한 성장과 함께 사회적 영향력을 넓혀 왔다. 1980년대와 1990년대의 성장세를 토대로 2000년대 초반까지 전국적으로 교인 수가 꾸준히 증가하였으며, 2xxx년대 초반에도 1,000만 명 이상이 교회에 출석하는 등 한국 사회의 종교적 중심이 되어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와는 반대로 교인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현상이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xxx년 한국교회 전체 교인 수는 약 1,100만 명이었으나, 2020년에는 약 860만 명으로 감소하였다. 이는 전체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교인 비율이 낮아지고 있음을 의미하며, 교회의 정체 또는 위기를 보여주는 현상이다. 더욱이, 법인 교단별 등록 교인 수를 살펴보면, 대한예수교장로회는 2000년대 초반 340만 명에서 2020년에는 약 280만 명으로 줄었으며, 감리교와 성결교, 기타 교단들도 비슷한 감소세를 보인다. 이러한 정량적 자료는 교회의 성장 정체 또는 퇴보를 분명히 보여준다. 동시에 현대사회에서의 세속화, 종교에 대한 관심 저하, 타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