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이어도는 대한민국과 일본 간의 영토 분쟁이 지속되고 있는 중요한 지점이다. 이어도는 남서쪽 해역에 위치한 작은 암초로, 면적은 약 0.015평방킬로미터에 불과하지만 전략적, 경제적 가치가 매우 높다. 한국은 이어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를 유지하고 있으며, 1952년 이어도에 최초로 무인 등대를 세우고 있다. 한국은 자국의 영유권을 확립하기 위해 2007년 `연구시설 건립 및 해양 조사`를 추진했으며, 2014년에는 이어도 주변 해역에 대한 해양 과학 조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1965년 한일 기본조약 이후 일본은 이어도에 대해 영유권을 주장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으며, 2005년 일본 측은 자국 해양수산청을 통해 ‘이다코리 해양영토’라고 명칭을 붙이며 분쟁에 불을 붙였다. 일본은 2xxx년 해양 보존구역 지정 권한을 갖는 ‘일본 연안청’이 이어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하는 지도와 안내판을 설치했고, 2020년 일본 정부는 일본어와 영어 표기를 병기한 영토 지도를 발표하며 한국의 실효 지배를 부인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통계에 의하면 2xxx년 기준, 이어도 주변 해역은 연간 10억 달러 이상의 수산물 거래가 이뤄지고 있으며, 이는 해당 해역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