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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랑스 3대도시 개요
프랑스의 3대 도시는 파리, 마르세유, 리옹이다. 파리는 프랑스의 수도이자 정치, 문화, 경제의 중심지로서 세계적으로도 가장 영향력 있는 도시 중 하나다. 프랑스 인구의 약 18%인 1천만 명 이상이 파리에 거주하며, 세계 도시 랭킹에서도 상위권에 속한다. 파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역사적 건축물과 박물관, 예술기관들이 밀집되어 있어 매년 수백만의 관광객이 방문한다. 파리의 국내총생산(GDP)은 6930억 유로에 달하며, 전체 프랑스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크다. 시장과 지방 행정기관이 집중되어 있으며, 프랑스 정부의 본부도 파리에 위치한다. 마르세유는 프랑스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항구도시로서 유럽 최대 규모의 항구를 자랑한다. 2020년 기준 인구는 약 87만 명으로, 프랑스 내에서는 7번째 규모이지만, 지중해 무역과 산업의 중심지로서 역할이 크다. 마르세유는 2013년 유럽문화수도로 선정되었으며, 경제의 20% 이상이 수출입 관련 산업에서 나올 정도로 해양 산업에 특화되어 있다. 리옹은 프랑스 동남부의 도시로, 프랑스 제2의 도시이면서 산업과 교통의 교차로 역할을 수행한다. 인구는 약 52만 명(2020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