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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공자궁의 개념과 발전 배경
인공자궁은 태아가 자궁 외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인공적으로 만든 장치를 말한다. 이러한 기술은 주로 조산아의 생존률을 높이기 위해 연구되어 왔으며, 지난 수십 년간 과학기술의 발전과 함께 급속히 진화해 왔다. 인공자궁의 개념은 20세기 후반부터 등장하였으며, 1990년대에 들어서 실험용 인공자궁 프로토타입이 개발되기 시작하였다. 이 기술이 개발된 배경에는 조산율 증가와 태아 생존률 개선 의도가 있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전 세계 조산률은 약 10.6%로 1년 태어난 신생아 10명 중 1명 이상이 조산아인 실정이다. 조산아의 사망률은 일반 신생아에 비해 10배 이상 높으며, 장기적인 소견 또한 좋지 않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자궁 기술이 개발되었으며, 현재는 특히 24~28주 미만 미숙아의 생존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2000년대 초반에는 동물 실험 단계였던 이 기술이 점차 사람 대상 연구로 전환되었으며, 2xxx년에는 일본에서 인공자궁 실험이 일부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인공자궁은 생체적합성을 고려한 인공막과 산소 공급 시스템, 영양 공급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