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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년의 티벳 경험 개요
7년 동안 티벳에서의 삶은 극적이었고 동시에 깊은 성찰의 시간이기였다. 처음 티벳에 도착했을 때, 고산지대의 공기와 풍경이 인상적이었으며, 3,500미터 높이의 라싸에서의 적응은 쉽지 않았다. 티벳은 고유한 문화와 종교적 전통이 강하게 유지되고 있었으며, 특히 티벳 불교는 사회 전반에 깊이 뿌리내려 있었다. 그 동안 티벳인들은 전통 불교의 사원에서 수행과 기도를 계속해왔고, 1950년 중국이 티벳을 무력으로 점령한 이후, 티벳인들은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저항의식을 키워나갔다. 중국 정부는 티벳의 종교적·문화적 활동을 엄격히 통제하였으며, 2008년 티벳 자치구 라싸에서 발생한 봉기 이후, 수천 명의 티벳인들이 체포되거나 구금되었다. 또한, 중국은 티벳의 문화유산을 파괴하는 정책을 펼쳤으며, 많은 사원과 문화유적이 훼손 또는 파괴되었다. 이 시기, 티벳인들은 본인들의 언어와 종교 활동을 제한받았으며, 2xxx년 기준으로 티벳인 62%가 중국 정부의 문화적 억압을 느끼고 있다고 답변하였고, 매년 수십만 명에 달하는 티벳인들이 해외로 도피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티벳인들이 직면한 경제적 어려움도 크다.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