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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주회 개요
이번 연주회는 2008년 4월 15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된 ‘서울시향 제135회 정기연주회’이다. 이번 연주회는 지휘자인 정명훈의 지휘 아래, ‘슈만의 교향곡 1번 c단조’와 ‘라벨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연주하였다. 공연 시간은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였으며, 총 2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예상 관객 수는 약 2,000명으로, 좌석은 모두 만석이었다. 예술의전당의 콘서트홀은 최대 수용 인원이 2,000석으로, 이번 연주회는 지역 음악 애호가들과 학생, 음악 교사 등 다양한 층이 참석하였다. 이 연주회는 연간 180회의 정기연주회 중 하나로서, 서울시향의 공연 중에서도 규모와 작품 선정 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번 공연은 특히 2008년 한 해 동안 국내외 여러 콘서트에서 호평을 받고 있던 서울시향의 연주력을 보여준 자리였으며, 전석 가격은 5만원으로, 당시 국내 클래식 공연 티켓 평균 가격 3만원보다 높은 수준이었다. 이러한 가격 설정은 공연의 수준과 기대를 반영한 결과로 볼 수 있다. 공연의 포스터와 프로그램 북에는 슈만의 생애와 작품 해설, 라벨의 음악적 특징 등을 상세히 소개하여 관객들이 작품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