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콜롬비아 유통 시장 개요
콜롬비아는 남미에서 네 번째로 큰 경제 규모를 가진 국가로, 2022년 기준 국내총생산(GDP)은 약 3400억 달러에 달한다. 유통 시장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2년 한 해 동안 약 150조 페소(약 40억 달러)의 시장 규모를 기록하였다. 이는 가정 내 소비증가와 중산층 확대에 힘입은 결과로 볼 수 있다. 콜롬비아는 인구가 약5260만 명으로, 이 중 약 87%가 도시 거주자로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도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함께 대형 할인점, 편의점, 온라인 쇼핑 등의 유통 채널들이 활발히 확장되고 있다. 특히 대형 할인점과 온라인 유통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데, 2022년 기준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전년 대비 14% 증가하며 약 20조 페소(약 5억 3천만 달러)에 이른다. 홈플러스, 카르푸, 시장의 점유율이 큰 데칼, 원월드, 엘로스코 등 이들이 유통 시장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온라인 채널은 편리성으로 인해 20~30대 젊은 층의 이용률이 높아지고 있다. 콜롬비아 유통 시장의 특징은 소비자의 가격 민감성과 제품 품질에 대한 높은 요구인 동시에, 신속한 배달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