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코로나19는 전 세계적으로 경제적 충격을 야기했고, 특히 대구와 경북 지역은 2020년 2월 이후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어 그 피해가 심각하게 나타났다. 대구는 코로나19 초기 집단 감염의 중심지였으며, 지역 내 영세 소상공인들이 큰 타격을 입었다. 이로 인해 많은 소상공인이 매출 감소와 영업제한으로 어려움을 겪었고, 이에 따른 경제적 고통은 지역 경제 전반에 걸쳐 확산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였으며, 그중에서도 전기요금 감면 정책은 소상공인의 부담을 경감하는 중요한 방안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대구와 경북은 대규모 집단 감염 사례와 영업 제한 조치로 인해 전기 사용량이 급증하거나 줄어드는 등 지역 특성에 맞춘 이 필요하였다. 이러한 배경에서 정부는 2020년 3월부터 특별재난지역 내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전기요금을 감면하는 정책을 시행하였으며, 그 구체적 지원 내용은 일정 기간 동안 전기요금의 일부를 감면하거나, 고지서를 경감하는 방식이 적용되었다. 통계에 따르면, 2020년 한 해 동안 대구와 경북 지역 소상공인들이 받은 전기요금 감면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