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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케플러와 티코 브라헤의 생애
요하네스 케플러는 1571년 12월 27일 독일의 바트 헤른슈타트에서 태어났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수학과 천문학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으며, 당시 독일의 라이프치히 대학과 티르 퓌스 대학에서 공부하였다. 케플러는 1596년 로마 카톨릭 교회의 명에 따라 체코의 프라하에 위치한 카를 4세의 천문대에 초대받아 일성을 시작하였다. 이후 1600년경, 그는 티코 브라헤의 측량 자료를 활용하여 여러 천문 관측을 수행했고, 특히 겉보기 별과 행성의 궤적 연구에 매진하였다. 그의 생애 동안 병마와 경제적 어려움 등 여러 난관에 부딪혔지만, 끊임없이 관측과 계산에 몰두하였다. 1600년대 초반, 그는 행성의 궤적이 원형이 아니라 타원형임을 처음으로 제시하였으며, 이 발견은 당시 천문학에 큰 변혁을 일으켰다. 케플러는 1612년까지 프라하에서 활동하다가 이후 쾨니히스베르크로 이동하여 계속 연구에 매진하였다. 한편, 티코 브라헤는 1546년 12월 14일 독일의 유럽 도시인 율리히에서 태어났다. 유년 시절부터 뛰어난 관측 능력을 보여주었으며, 당시 독일의 상업도시인 데사우 근처의 귀족 가문 출신으로, 16세에 이미 별자리를 정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