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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캐나다 역사 개요
캐나다 역사는 원주민 문명으로부터 시작된다. 약 1만 년 전 쯤, 최초의 인디언들이 현재 북아메리카 대륙에 정착하였으며, 다양한 문명과 문화가 각각의 지역에서 발전하였다. 15세기 후반 유럽의 탐험가들이 대서양을 건너와 최초로 유럽인들이 이 지역에 도달하였다. 특히, 1497년 존 사고(John Cabot)가 현재의 뉴펀들랜드 해안에 도달한 것은 캐나다 탐험사의 중요한 분기점이다. 이후 프랑스와 영국이 각각 이 땅에 식민지를 세우기 시작하였고, 17세기에는 프랑스가 뉴프랑스라는 이름으로 캐나다 일부를 통제하였다. 1763년 파리 조약 이후 영국이 뉴프랑스의 주권을 인수하며 캐나다의 영국 식민지 시대가 시작되었다. 이후 캐나다인들은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향한 초기 움직임을 보였으며, 19세기 중반에는 1867년의 캐나다 연방 출범으로 최초의 통합된 정부가 세워졌다. 당시 캐나다 인구는 약 3백만 명이었으며, 이후 급속히 성장하였다. 20세기 초에는 1차 세계 대전, 2차 세계 대전, 경제 대공황 등 세계적 사건들이 국가 성장을 가로막지 않고 오히려 산업화를 촉진하는 역할을 하였으며, 현재는 약 3800만 명의 인구가 거주한다. 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