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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매노인환자의 정의와 특성
치매노인환자는 기억력, 인지 기능, 일상생활 능력이 점차 저하되어 일상생활을 독립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노인을 의미한다. 치매는 뇌의 신경세포가 손상되고 사멸하면서 발생하는 만성적이며 진행성인 뇌질환으로, 65세 이상 노인 인구의 약 10-15%에서 발생하며, 85세 이상에서는 그 비율이 20% 이상으로 증가한다. 치매환자는 주로 기억력 저하(나의 이름, 가족 관계등의 기억이 가물가물해지고 잊어버림), 인지장애(사물 조작, 의사결정 어려움), 행동 및 성격 변화(초조, 공격적, 우울, 환각 등의 증상)를 경험한다. 이와 함께 일상생활을 수행하는 데 어려움이 증대하며, 스스로 식사, 씻기, 옷 입기 등 기본적인 활동을 다하기 어려워지고, 장기 기억과 단기 기억이 점차 망각됨에 따라 가족이나 주변 사람이 돌보지 않으면 위험에 노출된다. 치매노인환자의 특징은 증상의 진행 속도가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중증으로 진행될수록 병원이나 요양시설에 의존이 늘어난다. 통계에 따르면, 전체 치매 환자의 약 60% 이상은 75세 이상으로,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인한 치매환자수는 2020년 기준 약 80만 명에서 2040년에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