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청소년의 비만 문제는 현대사회에서 점점 더 심각한 사회적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2xxx년 기준으로 전 세계적으로 20억 명 이상의 성인과 1억 2000만 명의 어린이 및 청소년이 비만 또는 과체중 상태에 있으며, 그 수치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특히 청소년기에는 신체 및 정서적 발달이 급속히 이루어지는 시기인 만큼, 비만은 성장 과정뿐만 아니라 향후 성인기 건강에 장기적인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크다. 우리나라에서도 20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만 12~18세 청소년의 비만율은 15.3%로, 10년 전인 2xxx년 11.8%에 비해 증가하는 추세이며, 과체중 비율은 25.4%에 달한다. 이러한 통계는 청소년기부터 비만이 점차 만연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비만은 단순히 외모 문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고혈압, 당뇨병, 성인 비만, 심혈관질환 등 다양한 만성질환의 위험요인으로 작용한다. 특히 청소년기에 비만이 지속되면 성인기 건강 문제로 연결될 뿐만 아니라, 자존감 저하, 우울증, 사회적 고립 등 정신건강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침으로써 삶의 질을 낮춘다. 최근에는 스마트폰과 온라인 게임 등 디지털 기기의 발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