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청소년복지는 사회 전체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분야이다. 청소년기는 인격 형성과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시기로서, 이 시기 저하될 경우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우려가 크다. 현재 우리나라의 청소년 비만률은 15.4%로 OECD 평균인 13.8%보다 높으며, 우울증이나 자살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2022년 기준 13세 이상 청소년의 우울증 경험률은 18.1%로, 10년 전인 2012년보다 4.7%p 상승하였다. 이러한 문제들이 심각성을 더하는 이유는, 청소년들이 건강하지 못한 신체적·심리적 상태로 성장할 경우, 그들이 성인으로서 사회에 진출하여 긍정적 역할을 수행하는데 장애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다양한 관점 중 나의 관심을 끄는 것은 ‘긍정적 발달 지원 관점’이다. 이 관점은 청소년 개개인의 강점과 잠재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며, 청소년이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사회적 유대감을 강화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예를 들어, 학교 상담 프로그램이나 멘토링 제도, 체험 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의 자아존중감과 자기효능감을 증진시킨 사례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