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청소년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중요한 주체로서 이들의 역량 증진은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매우 중요한 과제다. 현대사회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창의적이고 문제해결 능력이 뛰어난 청소년이 요구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다양한 역량 강화 활동이 필요하다. 그러나 현재 청소년의 역량 개발은 일정 부분 미비한 실정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다. 통계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전국 청소년의 45%만이 정기적으로 자기개발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중에서도 특히 저소득층 가정의 청소년은 기회 자체가 제한적이다. 또한, 청소년들의 심리적·정서적 안정도 중요한데, 2022년 조사에서도 청소년의 30% 이상이 우울 또는 불안 장애를 경험했다고 보고되고 있어, 전인적 역량 개발이 더욱 시급하다. 실제로 미국과 일본의 경우, 정부가 적극적으로 청소년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뿐 아니라 다양한 비공식 활동을 지원하며 성과를 내고 있는데, 이들 나라는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학습 참여율이 각각 65%와 70% 이상에 달한다. 이에 비해 우리나라의 경우 아직까지 정책적 지원이 제한적이고, 체계적 프로그램도 부족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