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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각장애의 정의 및 유형
청각장애는 외부의 소리를 인지하거나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장애를 의미하며, 청력 손실의 정도와 유형에 따라 구분된다. 청각장애는 크게 전음성, 감각신경성, 혼합성으로 나눌 수 있다. 전음성 난청은 외이, 중이, 또는 고막에 문제가 있어 소리를 전달하는 데 장애가 있는 경우이며, 감각신경성 난청은 내이 또는 청신경에 손상이 발생해 발생하는 경우이다. 혼합성 난청은 이 두 가지 유형이 동시에 존재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통계에 따르면 국내 청각장애 유아는 약 1,000명당 3~4명이 해당되며, 국내 발달장애 유아 중 청각장애의 비중은 약 20%로 나타난다. 이러한 장애는 조기 발견과 중재를 통해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다. 청각장애의 원인은 유전적 요인, 출생시 산모의 감염, 조산, 출산 중 산소 결핍, 후천적 원인인 소음성 손상 또는 뇌손상 등 다양하다. 예를 들어, 유전적 요인에 의한 청각장애는 전체 청각장애 사례의 약 50% 이상을 차지하며, 조기 진단률은 전체 장애 유아의 60%에 달하지만, 아직까지 후천적 장애 발생률은 증가하는 추세이다. 청각장애의 유형에 따라 의료적 치료와 함께 조기교육과…